이 두 남자가 너무 좋아서 마음이 참 힘들다. 분명히 처음에는 최애 차애가 딱 나뉘어져 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애가 최애였다가 어느날은 애가 최애였다가... 나의 마음속에서 이 둘은 포풍같은 전쟁을 치르기 시작하더니만. 결국 지친 나는 그냥 애네둘을 커플로 묶어버리기로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윈-윈.
곰유신에게 먼저 빠져서 곰유신작은 대강 훑었고 인터뷰같은것도 드문드문 보면서 아이구 우리 곰ㅠㅠㅠ하면서 핥았는데 주월야는 작품도 인터뷰도 예능도 어느것하나 제대로 보지 못한 상태다. 사실 이게 캡쳐라던지 사람들 말하는 것만 들어도 애정폭발이 매우 커서 나 스스로가 자제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정말 이 남자 좋아.... 원래 잘생겼는데 보면 볼수록 잘생기고 보면 볼수록 귀엽고... 나는 춘자네를 다운받고 있고...아이고 완자님 처음 볼때만 해도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도 몰랐는데ㅠㅠㅠㅠㅠㅠㅠ 돌발선덕?에서부터 조금씩 핥기 시작하다가 점점 눈덩이처럼 애정이 불어난거같다. 완자님 완자님..
어쩌다보니 완자님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동시 최애맞는데ㅋㅋㅋ요즘은 완자님앓이 주간인거같아서...곰은 기본으로 너무 사랑하니까 괜찮아. 이건 기본 사항이니까ㅇㅎㅎ
수염이 숱이 많다던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는 적응하고 이쁘고 귀여워보인다. 아무래도 눈매가 강아지같아서인지 멋지다! 하면서도 이뻐 귀여워 핥핥하게 된다. 완자님은 그냥 우월하시죠. 말이 필요없죠. 내 최차애들은 이렇게 귀엽고 이쁘고 잘생기고 멋지다! 헤헿 우폭우폭